한 세기를 관통한 장인정신
1925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아크리니아는 100년의 시간 동안 주방을 ‘가구’가 아닌 거주를 위한 건축 시스템으로 설계해 왔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부터 촉각적인 무늬목, 그리고 비앙코 카라라·칼라카타 등 희소성 높은 천연석까지
—소재의 수준이 곧 공간의 품격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구조와 물성으로, 주방을 집의 중심으로 격상시킵니다.
최상급 소재와 건축적 구조가 만드는 ‘타임리스’ 헤리티지.
건축가가 완성한 절제의 미학
1987년부터 아크리니아의 아트 디렉터이자 유일한 디자이너로 이어져 온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주방을 집 안에서 가장 고도화된 건축적 단위로 정의합니다.
그의 ‘Professional for Domestic’ 철학은 프로의 성능과 주거의 미학을 한 공간에 결합하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설계된 디테일로 하이엔드의 기준을 새로 씁니다.
주방은 조리의 공간을 넘어, 거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의 무대가 됩니다.
최소한의 선으로 최대의 완성도를—치테리오의 ‘타임리스’ 디자인.
숨기고, 드러내고, 완성하는 기술
Modus Doors System은 수평 오픈 도어로 숨겨진 주방을 설계하고, 필요할 때는 작업대와 공간을 조명까지 갖춘 ‘완전한 주방’으로 즉시 전환합니다.
벽과 상부장 사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Mensolinea Shelf는 3000K LED, 전원, 레일형 액세서리를 한 줄에 통합해 동선을 더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여기에 PVD 마감과 정밀 제조 기술이 더해져, 스크래치·부식·변색까지 견디는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구현합니다.
사용자 경험은 더 간결하게, 공간은 더 정돈되게.